

관계 종료 후 폭력 증가… 스토킹 피해도 절반 달해
이혼·별거·동거 종료 등 관계를 끝낸 여성 10명 중 약 6명이 전 배우자·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스토킹 피해까지 겪으며, 이별 과정이 여성에게 매우 위험한 시기임이 확인됐다.
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여성의 폭력 경험률은 7.6%였고, 특히 이별 경험 여성의 피해율은 59.6%로 평생 피해율보다 3배 이상 높았다. 스토킹은 물리적 접근과 온라인 추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났으며 중복 피해도 적지 않았다.
그러나 피해 여성의 68.5%는 대응하지 않았고, 80.9%는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. 현실에서도 관계 종료 이후 폭력과 통제가 이어질 위험이 크지만, 사회적 인식과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.
#오늘의뉴스 #부당해고 #노동자 #고용평등상담실 #전북여성노동자회 #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#평등의전화
[원본기사] 보러가기
관계 종료 후 폭력 증가… 스토킹 피해도 절반 달해
이혼·별거·동거 종료 등 관계를 끝낸 여성 10명 중 약 6명이 전 배우자·파트너로부터 폭력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. 이 가운데 절반가량은 스토킹 피해까지 겪으며, 이별 과정이 여성에게 매우 위험한 시기임이 확인됐다.
2025년 가정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여성의 폭력 경험률은 7.6%였고, 특히 이별 경험 여성의 피해율은 59.6%로 평생 피해율보다 3배 이상 높았다. 스토킹은 물리적 접근과 온라인 추적 등 다양한 방식으로 나타났으며 중복 피해도 적지 않았다.
그러나 피해 여성의 68.5%는 대응하지 않았고, 80.9%는 외부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. 현실에서도 관계 종료 이후 폭력과 통제가 이어질 위험이 크지만, 사회적 인식과지원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.
#오늘의뉴스 #부당해고 #노동자 #고용평등상담실 #전북여성노동자회 #전주시직장맘고충상담소 #평등의전화
[원본기사] 보러가기